경남지역특화작목 명절 대표 나물
연작장해 경감기술 개발 및 수량성 증대 연구
경남지역특화작목으로 백도라지 전문재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모종을 확대 분양하고 적극적인 농가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라지의 한약명은 길경(桔梗)이다. 길(桔)자는 나무 목(木)자에 길할 길(吉)자로 이는 몸에 이로운 뿌리 줄기라는 의미다.
길경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며, 거담하는 작용이 있어서 기침과 가래가 많을 때나 급성 편도선염, 인후통, 복부팽만, 설사 등에 쓰이고 있다.
특유의 아리고 쓴맛이 나는데 이는 탄닌, 사포닌, 소량의 알칼로이드 등 여러 성분들에 의한 것이다.
껍질에는 몸통보다 사포닌이 보다 많이 함유돼 있어 섭취 용도에 따라 껍질 제거 유무와 아린 맛 제거 정도를 결정해야 약효를 이용할 수 있다.
보관방법은 손질한 도라지를 물기를 제거한 후 비닐에 잘 밀봉하면 냉장 5℃에서 1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건조 시는 열풍건조기를 이용해 50~60℃에서 3~4일 건조하면 오래도록 먹을 수 있다.
데이터포털 농산물 도매거래 결과를 보면, 27일 전국적으로 거래량 3.27톤, 거래대금 1900만원을 기록했다.
전국 도매시장 기준가(1㎏)는 5680원으로, 상품 6980원(44.3%), 하품 4650원(55.7%)으로 거래됐다.
주산지는 경북 영주시(21.8%), 충남 당진시(5.6%), 경남 창원시(2.9%), 전북 익산시(2.9%) 등이다. 수입산이 30.% 이상 거래되고 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