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영향평가 반영 2022년 당초예산서 발간
기후위기 능동적 대응…정책목표·재정지출 통합
기후인지예산은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이나 사업의 효과가 기후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예산제도다.
올해 기후인지예산은 2022년 경상남도 당초예산 11조 3302억원 중 7조 8154억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기후친화사업 14%, 기후 부정영향사업 5%, 기후 잠재영향사업 2%, 기후 중립사업 48% 등으로 나타났다.
기후친화사업으로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지원, 태양광 보급, 생태공원·숲 조성 등 1조 5812억원을 차지했다.
기후 부정영향사업으로 도로 건설, 시설구축과 같은 건축, 토목사업 등 5532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세부 분석결과 부문 및 사업별 2022년도 기후인지예산서는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향후 정부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도에 맞춰 기후인지예산 분석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등 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