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누적 확진자 93만4656명…전세계 3억8203만30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7일과 14일 검사체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관리를 하는 정보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7일부터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로 나누어진 전자문진표 항목을 통합 및 간소화한다.
14일부터는 전자문진표에 신속항원검사 항목이 추가됨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방문 시 수기대장 접수 대신 전자문진표로 접수할 수 있다.
두 차례 시범운영을 통해 방역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 시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일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총확진자는 3억8203만307명이고, 총사망자는 563만4462명(1.5%)이다.
한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90만7214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1.768%이고, 사망자는 6812명(0.75%)이다. 전세계 사망자 평균대비 0.75%p가 낮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코로나19 관련 자료를 공개한 국가 가운데 전체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20%를 웃도는 국가만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이스라엘 등 34개국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등 20%에 육박한 국가를 포함하면 50여개 국에 달한다.
이는 한국의 경우 전체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은 1%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언제든 신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1.768%)을 밑도는 국가는 방글라데시(1.097%), 파키스탄(0.640%), 이디오피아(0.395%), 이집트(0.413%), 알제리(0.571%), 모잠비크(0.697%), 우간다(0.344%), 아프카니스탄(0.412%), 가나(0.495%), 카메룬(0.429%), 루안다(0.971%), 캄보디아(1.717%), 앙골라(0.290%), 세네갈(0.495%) 등 경제규모가 비교적 작은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중국의 경우 누적확진자는 10만6241명으로 전체인구대비 0.007%이나, 이중 사망자는 4636명(4.36%)으로, 한국(0.75%) 대비 581.3%를 웃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