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대비 20%~30% 이상 저렴
18~22일 특별·일반공급 접수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오는 8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000호 규모 민간분양 사전청약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앞당기는 제도로, 민간 사전청약 단지는 분양가격 상한제가 적용된다.
파주운정3 지구에는 총 4만5000호를, 양주회천지구에는 총 2만3000호를 계획 중이다.
추정분양가 산정 결과, 파주운정3지구는 평형별 4억원대(평당 1300만원), 양주회천지구는 3억~4억원대(평당 1200만원)로 책정됐다.
인근 시세 대비 20%~30% 이상 저렴한 수준이라는 것이 국토교통부 설명이다.
사전청약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2일 가운데 특별·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당첨자 발표 후 자격검증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데이터포털 아파트/주택 매매현황을 보면, 2010년 이후 준공된 파주운정3지구 인근 아파트 중 올 1월 매매된 84㎡ 규모 거래금액을 보면 자연앤꿈에그린5단지아파트 3억700만원(1/2), 한울마을6단지 5억3300만원(1/3), 해솔마을5단지삼부르네상스 5억7800만원(1/7), 파주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아파트 3억7500만원(1/8),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8억3000만원(1/15) 등이다.
최근 1년간 거래현황을 보면, 거래건수는 55건에서 9건으로 줄었고, 거래금액은 200억1000만원에서 55억8000만원으로 줄었다.
2010년 이후 준공된 양주회천지구 인근 아파트 중 올 1월 매매된 74㎡·84㎡ 규모 거래금액을 보면 e편한세상옥정더퍼스트(84.98㎡) 5억7800만원(1/4), e편한세상옥정에듀써밋(84.98㎡) 6억2500만원(1/10), 양주벨라시티아파트(74.87㎡) 2억9000만원 등이다.
최근 1년간 거래현황을 보면, 거래건수는 85건에서 10건으로 줄었고, 거래금액은 191억6000만원에서 27억1000만원으로 줄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