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작년 4분기 사망사고 상위 100대 건설사 공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최근 2021년 4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이 기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케이씨씨건설 등 총 14개사로, 총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종 하도급사는 구산토건㈜, ㈜아이엘이앤씨, 산하건설㈜, 정품건설산업㈜, 준경타워 등 16개사다.
발주청별로는 국가철도공단으로 2명이 사망했고, 이어 19개 기관에서 각 1명씩 사망자가 나왔다.
인·허가 기관별로는 경기 남양주시‧안성시‧광주시‧김포시‧수원시‧양평군‧오산시‧파주시‧처인구‧평택시에서 총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 4명, 서울특별시 3명, 강원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각 2명 등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30개 대형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에 대해 3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해 안전수칙 준수여부, 품질관리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지도할 계획이다.
삼부토건 주가는 25일 종가기준 2095원으로 마감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25일 종가기준 10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25일 종가기준 4만2600원으로 마감했다.
DL이앤씨 주가는 25일 종가기준 12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