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22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발표
오프라인 18.4%·온라인 9.1% 증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은 전년도 대비 기저효과와 함께 설 명절 시기 차이에 따른 명절선물 판매 증가, 할인행사 매출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8.4%가 증가했다.
조사대상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지에스25, 씨유,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포함),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지에스더후레쉬,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총 13곳이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이베이코리아(G마켓‧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SSG(이마트‧신세계), 에이케이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마트, 롯데온, 위메프, 티몬 총 12곳이다.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은 구매건수와 구매단가 모두 증가했고, SSM 구매건수는 줄었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성장세가 지속 중이나 전년동월대비 9.1%를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문화 매출은 4.4%가 줄었으나 패션잡화(22.1%), 아동스포츠(11.7%), 식품(17.2%), 생활가정(6.7%), 서비스(15.5%) 등은 늘었다.
특히 해외유명브랜드 매출이 46.5%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백화점(3.1%p)을 제외한 대형마트(△0.1%p), 편의점(△0.6%p), SSM(△0.5%p) 매출비중이 모두 감소했다.
이날 오후 2시 47분 현재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7만7300원이다.
이날 오후 2시 48분 현재 이마트 주가는 전일대비 1.17% 상승한 13만원이다.
이날 오후 2시 49분 현재 인터파크 주가는 전일대비 -5.50% 하락한 5840원이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