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4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금융

경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증가세 뚜렷

이은실 기자

입력 2022-03-03 14:30

미래이음금융·저금리 직접융자·매출채권보험 등 다각화

최근 5년간 경상북도 재정자금대출금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최근 5년간 경상북도 재정자금대출금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자금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확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달 15일 기준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신청 업체는 821개사 24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6개사 1865억원 보다 3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 대비 특별운전자금 수요는 745개사 2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488개사 1390억원 보다 6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육성자금도 3289건 539억원을 신청해 지난해 같은 기간 2650건 482억원 보다 11.8% 증가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소상공인육성자금을 당초 500억원에서 4배 확대해 2000억원 규모로 증액했다.

올해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신용보증을 통해 융자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경북버팀금융 2000억원으로 업체당 3000만원(우대 5000만원) 한도로 대출이자의 일부(연2%)를 2년간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운전자금을 지난해 보다 700억원을 증액한 400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일시적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운전자금 3700억원, 재해자금 300억원을 업체당 3억원(우대업체 5억원) 한도로 대출이자 일부(운전자금 2%, 재해자금 3%)를 1년간 지원한다.

또 경북 혁신중소기업 미래이음 금융지원으로 50억원의 예산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해 출연금의 20배수인 1000억원 규모로 운영해 도내 디지털․그린 뉴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5억원 한도 내에 경영 및 투자자금 지원을 위한 100% 전액 보증 제공한다.

금융위원회 소속인 신용보증기금에 도비 10억원을 출연해 기업 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50%를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도 보험료 10%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침체로 폐업한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신용보증을 통해 재기를 돕도록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브릿지보증도 추진하고 있다.

창업 초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700억원, 벤처기업육성자금 100억원 규모를 중소기업육성기금 재원으로 저금리(1 ~ 2.2%)로 직접 융자 지원도 실행하고 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17.38 ▼31.41
코스닥 694.18 ▼10.21
코스피200 881.64 ▼4.0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824,000 -0.33%
비트코인캐시 366,000 -0.46%
이더리움 3,054,000 -0.13%
이더리움클래식 9,395 -0.42%
리플 1,689 -0.88%
퀀텀 1,000 -0.4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884,000 -0.27%
이더리움 3,059,000 0.07%
이더리움클래식 9,400 -0.27%
메탈 348 -1.69%
리스크 240 1.27%
리플 1,691 -0.76%
에이다 253 0.00%
스팀 64 -1.5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800,000 -0.30%
비트코인캐시 365,700 -0.44%
이더리움 3,053,000 -0.10%
이더리움클래식 9,390 -0.48%
리플 1,688 -0.88%
퀀텀 1,011 0.00%
이오타 54 0.0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