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입물가지수 모두 상승
전월比 수출 2.1%·수입 3.5% ↑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월 수출물가는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2.1%, 전년동월대비 20.3% 각각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1% 상승했고, 공산품은 2.1%가 올랐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3.5%, 전년동월대비 29.4%각 각각 상승했다.
광산품을 중심으로 원재료는 전월대비 7.2% 상승했고, 화학제품 등 가격이 오르면서 중간재는 전월대비 2.4%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전월대비 0.8% 올랐다.
수출입물가지수는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 수출채산성 변동이나 수입원가 부담 파악 및 실질GDP 산출을 위한 수출입액 디플레이터로 이용된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