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4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금융

충남형 치유농업, 사회서비스로 '날개짓'

유경석 기자

입력 2022-04-12 17:27

도 농업기술원·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농장 프로그램 접목 등
연계체계 구축·운영 개발 협력

최근 3년간 충남 톨게이트 영업소간 전차종 교통량. 자료=데이터포털

최근 3년간 충남 톨게이트 영업소간 전차종 교통량.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제공하는 충남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사회서비스로 정착할 전망이다.

도 농업기술원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2일 기술원에서 치유농업과 사회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유농업은 다양한 농업·농촌자원, 이와 관련한 활동 및 산출물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이다.

양 기관은 치유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사회서비스로의 정착이 가능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최근 3년간 전국발 충남행 및 충남행 전국발 고속도로 요금소별 통행량. 자료=데이터포털

최근 3년간 전국발 충남행 및 충남행 전국발 고속도로 요금소별 통행량.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우선 치유농업자원을 도내 공공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사회서비스 운영기관과 치유농장 간 프로그램 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회서비스로서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및 개발연구, 사회서비스 학술분야 연구 참여 및 행사 공동 개최, 사회서비스 제공자 및 치유농장 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20년 10월 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통한 치유농장 수요확대와 특화농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4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3개 시군 9개 농장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표준안을 적용해 각 농장의 주제와 상황에 맞게 시범 운영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이 사회서비스 지원체계 속에 정착 토대가 마련된 만큼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업무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충청남도 시군별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소 통행량. 자료=데이터포털

최근 3년간 충청남도 시군별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소 통행량.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83.80 ▲35.01
코스닥 714.95 ▲10.56
코스피200 889.25 ▲3.5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324,000 -0.04%
비트코인캐시 370,700 -0.43%
이더리움 3,118,000 -0.13%
이더리움클래식 9,605 0.10%
리플 1,723 0.12%
퀀텀 1,017 -0.6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330,000 -0.11%
이더리움 3,119,000 -0.19%
이더리움클래식 9,610 0.37%
메탈 354 -0.28%
리스크 271 1.88%
리플 1,724 0.06%
에이다 258 0.00%
스팀 65 0.3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320,000 -0.07%
비트코인캐시 368,700 -0.91%
이더리움 3,119,000 -0.16%
이더리움클래식 9,600 0.31%
리플 1,723 0.06%
퀀텀 1,011 0.00%
이오타 54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