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8월 1일, 트라베레쎄라퓨틱스는 2024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기 동안 FILSPARI(스파센탄)의 신규 환자 시작 양식(PSF)이 521개 접수되어 6분기 연속 PSF 성장을 기록했다.출시 이후 총 2,484개의 PSF가 접수됐다.
2024년 2분기의 FILSPARI 순상품 매출은 2천7백1십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37% 성장했다.
회사는 2024년 9월 5일 미국의 FILSPARI의 가속 승인 전환을 위한 PDUFA 목표 행동 일자에 잘 대비되어 있는 상황이다.
2024년 2분기의 전체 수익은 5천4백1십만 달러였으며, 이는 5천2백2십만 달러의 순상품 매출을 포함한다.
2024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 등가물 및 유가증권의 총액은 3억 2천5백4십만 달러에 달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발표된 이번 재무 결과에 대한 회사 업데이트에서 에릭 두브 사장은 ‘이번 2분기는 FILSPARI의 미국 출시에서 가장 성공적인 분기가 됐다.
네프롤로지스트들이 FILSPARI로 치료 기준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환자 시작 양식과 수익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다.
달에 예정된 IgAN의 전면 승인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는 시점에서 특히 시의적절한 성과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트라베레쎄라퓨틱스가 FILSPARI를 세계적으로 환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트너인 CSL Vifor는 곧 유럽에서 FILSPARI 출시를 시작할 예정이며, Renalys Pharma는 최근 일본에서 IgAN 치료를 위한 등록 임상시험의 첫 환자에게 투약을 시작했다.
사장은 또한 FSGS에서 스파센탄의 잠재적 규제 경로를 식별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며, 클래식 호모시스틴뇨증 치료를 위한 페그티바틴나제의 3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2분기 동안의 계속 운영에 대한 재무 결과를 살펴보면, FILSPARI의 상업적 출시 증가에 따른 순상품 매출이 2024년 2분기에는 5천2백2십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3년 동기 대비 2천9백5십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R&D 비용은 5천4백3십만 달러로 2023년 동기 대비 6천6백5십만 달러에서 감소했으며, 이는 구조 조정과 스파센탄 개발의 비용 감소가 주요 요인이다.
SG&A 비용은 6천4백8십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6천8백2십만 달러에서 줄어들었다.기업은 이번 재무 결과를 토대로 향후 재정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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