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미란다 CFO 연봉 36만 달러로 인상... 26일 확장 허가 투표 예정
개정된 계약에 따라 미란다 CFO의 연봉은 36만 달러로 인상되며, 이는 2026년 5월 29일 자로 소급 적용된다.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의 적기 제출 성과에 따라 연간 최대 12만 달러의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와 함께 48만 달러 규모의 제한조건부주식(RSU)이 지급되며, 이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25%씩 가석될 예정이다. 2만 달러의 일회성 현금 보너스 지급도 확정됐다.
회사는 브라질에서 진행 중이던 민사 소송이 합의를 통해 종결됐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앞서 2025년 8월 시민단체 N’Golo는 아틀라스 리튬이 확장 허가 신청 과정에서 특정 전통 공동체와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6월 9일 브라질 법원이 승인한 합의 내용에 따르면, 회사가 해당 공동체와 협의를 진행했음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아틀라스 리튬은 리튬 농축액 생산을 시작하는 시점에 불도저를 포함한 특정 물품을 해당 공동체에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소송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허가 위원회는 회사의 확장 허가 신청 건을 심의 안건으로 공식 상정했다. 해당 안건에 대한 투표는 오는 6월 26일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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