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호주 가혹 환경 시추선 2척 투입... 수주 잔고 확보
노르웨이 해역에 투입되는 '트랜스오션 노르게(Transocean Norge)'호는 하버 에너지(Harbour Energy)와 5개 공(well)에 대한 시추 계약을 맺었다. 해당 작업은 약 30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2028년 1분기에 직접 연결되어 시작될 전망이다. 이 계약을 통해 확보한 수주 잔고는 동원비 및 기타 서비스 비용을 제외하고 약 1억 4900만 달러이다. 해당 계약에는 1개 공씩 추가할 수 있는 옵션 3회가 포함됐다.
호주 해역에서 활동할 '트랜스오션 에퀴녹스(Transocean Equinox)'호는 산토스(Santos)와 2개 공에 대한 시추 계약을 체결했다. 작업 기간은 약 90일로 예상되며, 2027년 2분기에 착수할 계획이다. 수주 잔고 기여분은 동원비 등을 제외하고 약 3600만 달러 규모다. 해당 계약 역시 1개 공씩 추가할 수 있는 옵션 5회를 포함하고 있다.
트랜스오션은 석유 및 가스 시추를 위한 해상 시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초심해 및 가혹 환경 시추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현재 초심해용 시추선 20척과 가혹 환경용 시추선 7척을 포함해 총 27척의 이동식 해상 시추 장비를 보유하거나 지분을 소유하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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