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포인트파마슈티컬스는 2024년 9월 4일, 프레드 하산을 이사회에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회사가 2024년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MD)의 DURAVYU™의 3상 주요 임상시험에서 환자 투약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아이포인트파마슈티컬스의 이사회 의장인 고란 안도 박사는 "프레드 하산을 아이포인트의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는 회사에 중요한 시점에 합류하며, 우리는 DURAVYU™의 주요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프레드는 업계에서 비전이 있는 인물로, 그의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통찰력은 우리가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산은 "아이포인트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이포인트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있어 놀라운 진전을 이루고 있다. 현재 치료 옵션이 부족한 환자들에게 중요한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재능 있는 경영진 및 이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산은 제약 산업에서 세 개의 글로벌 제약회사의 CEO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인 워버그 핀커스 LLC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셰링-플라우의 이사회 의장 및 CEO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파마시아의 CEO로 활동했다. 하산은 또한 와이엇의 고위 리더십 직책을 맡았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와이엇의 이사회에서도 활동했다.
또한, 아이포인트파마슈티컬스는 앤서니 아다미스 박사와 데이비드 가이어 박사가 머크 & 코의 전일제 역할로 전환하면서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안도 박사는 "이사회의 모든 구성원을 대표하여, 토니와 데이비드의 뛰어난 서비스와 아이포인트에 대한 귀중한 기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이포인트파마슈티컬스는 심각한 망막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전념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회사의 파이프라인은 지속적인 안구 내 약물 전달을 위한 독점적인 생분해성 Durasert E™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 후보인 DURAVYU™는 VEGF 매개 망막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전달 치료제로 현재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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