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총수 1913만주에서 382만주로 감소…9월 18일 신주 상장 예정
주식병합으로 인해 유비온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1913만 2421주에서 382만 6484주로 크게 줄어든다.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병합 전의 약 5분의 1 수준으로 조정될 예정이며 자본금은 소폭 변동된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의 목적을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적정 유통 주식수를 유지함으로써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고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7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세부 내용이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조정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9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권리 관계가 조정되며 병합된 신주는 오는 9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를 재개할 계획이다.
주식병합 절차 진행을 위해 2026년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3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투자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주식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하며 거래 재개 시점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비온의 자본금은 기존 19억 7128만원에서 19억 7127만 9900원으로 약 100원 감소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