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율 69.66%로 상승
박지훈 임원은 지난 6월 12일 보통주 1,000주를 처음으로 매입하며 지분 확보를 시작했다. 이어 15일에 201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16일에도 900주를 더 매입하여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총 2,101주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장내 매수로 인해 박지훈 임원의 지분율은 기존 0%에서 0.01%로 상승했다. 박 임원은 현재 한일홀딩스의 발행회사 임원이자 계열사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인물로, 이번 주식 취득을 통해 총 2,101주의 보통주를 신규로 소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주주 허기호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전체의 소유 주식수도 기존 21,473,813주에서 21,475,914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체 지분율은 69.65%에서 69.66%로 0.01%포인트 증가하며 대주주 측의 지배력이 소폭 강화된 모습이다.
한일홀딩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0,831,444주이며 별도의 종류주식은 발행하지 않은 상태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 사항을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보고일자는 6월 17일이다.
현재 한일홀딩스의 최대주주는 허기호 회장으로 9,630,000주를 보유해 31.23%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허정섭 씨가 16.33%, 우덕재단이 4.21%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주식을 매입한 박지훈 임원은 0.01%를 보유한다.
한일홀딩스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속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공시일 현재 안정적인 지분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임원 개인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결과이며, 최대주주 측의 전체적인 지분율은 70%에 육박하는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