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 장내매수로 보통주 18만 6148주 추가 확보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보통주식 수는 기존 1억 1101만 1547주에서 1억 1119만 7695주로 늘어났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지난 6월 9일 이후 발생한 지분 변화를 반영한 수치다.
지분 매입을 주도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장내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추가 확보했다. 해당 기간 동안 총 18만 6148주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 매입 현황을 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월 9일 14만 9100주를 매수했으며 이어 10일에는 3만 3748주를 추가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3300주를 더하며 사흘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번 매입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소유 주식 수는 3308만 4612주로 집계됐으며 지분율은 24.47%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캐피탈에 이어 단일 주주로는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주요 주주 구성을 보면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증권이 28.83%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미래에셋캐피탈이 21.90%, 미래에셋컨설팅이 6.83%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며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행회사 임원인 김재식 대표가 0.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계열사 임원들이 소량의 지분을 나누어 갖고 있다. 전체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 3518만 주로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