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더블린, 2024년 9월 5일 — 트리넷(증권코드: TNET)은 시드니 마잘야를 수석 부사장, 최고 법률 책임자 및 비서로 임명했다.
마잘야는 2024년 9월 16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8년간 회사에 재직한 사만다 웰링턴의 후임으로 임명된다. 웰링턴은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
마잘야는 기술 및 정부 부문에서 25년의 법률,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리넷의 부사장 및 부총괄 변호사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바이낸스 미국의 최고 리스크 책임자 및 부총괄 변호사로 활동했다. 바이낸스 미국 이전에는 인텔, 우버 테크놀로지, 오라클에서 고위 리더십 역할을 맡았으며, 미국 법무부 반독점 부서에서 재판 변호사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마잘야는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트리넷의 마이크 시몬드 사장 겸 CEO는 "시드니를 새로운 최고 법률 책임자로 임명하게 되어 기쁘다. 트리넷에 대한 그의 지식과 법률, 리스크 및 규제 준수 분야에서의 강력한 실적 덕분에 그는 이 역할에 적합하다. 기술적 전문성을 넘어, 시드니는 강력하고 협력적이며 포용적인 리더로서 우리 경영진 팀에 훌륭한 추가가 될 것이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고품질 및 준수 방식으로 계속 성장시키기 위해 그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웰링턴의 퇴임에 대해 시몬드는 "사만다.
트리넷에서 매우 강력한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팀을 구축했으며, 우리 경영진 및 이사회에 신뢰받는 조언자였다. 또한, 사만다. 트리넷의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ESG) 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모든 수준에서 트리넷을 보다 포용적이고 다양한 조직으로 만드는 데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그는 "트리넷을 대표하여 지난 8년 동안의 많은 기여에 대해 사만다에게 감사드리며, 그녀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리넷은 중소기업(SMB)에 전문 고용주 조직(PEO) 및 인사 정보 시스템(HRIS)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산업별 HR 솔루션을 제공한다. 트리넷은 인적 자본 전문 지식, 복리후생, 리스크 완화, 컴플라이언스, 급여 및 연구개발 세액 공제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며, 업계 최고의 기술로 지원된다. 트리넷의 제품군은 HR, 복리후생, 직원 참여, 급여 및 출석을 연결하여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는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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