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메가매트릭스가 2024년 9월 25일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제3차 수정 및 재작성된 합병 및 재조직 계획(이하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
이 합병 계약은 2024년 5월 31일자로 체결되었으며, 메가매트릭스가 케이맨 제도로 재도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합병 계약에 따르면, 회사의 보통주 1주당 메가매트릭스 인크의 클래스 A 보통주 1주로 전환된다.메가매트릭스 인크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면세 회사로, 메가매트릭스의 자회사이다.이로 인해 메가매트릭스 인크가 메가매트릭스의 모회사로 자리잡게 된다.
회사는 재도약 합병이 2024년 10월 8일에 발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9일부터 메가매트릭스 인크의 클래스 A 보통주가 NYSE 아메리칸에서 'MPU'라는 거래 기호로 거래될 예정이다.
메가매트릭스는 델라웨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플렉스TV라는 짧은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미국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에 따른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된다.
회사는 재도약 합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메가매트릭스 인크의 클래스 A 보통주가 2024년 10월 9일 NYSE 아메리칸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또한, 회사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발표할 계획이다.이 채널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틱톡, 유튜브 등이 포함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회사의 중요한 정보를 모니터링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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