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09 (수)

유지아이(UGI), 멜라니 루이즈 및 데이비드 빈겐하이머 이사로 임명

  • 입력 2024-10-01 06:19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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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아이(UGI, UGI CORP /PA/ )는 멜라니 루이즈와 데이비드 빈겐하이머가 이사로 임명됐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30일, 유지아이(뉴욕증권거래소: UGI)는 멜라니 루이즈와 데이비드 빈겐하이머를 이사로 임명했다.이들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루이즈는 ABM 산업의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2020년 ABM에 합류한 이후 이 직책을 맡고 있다. ABM은 청소, 엔지니어링, 주차, 전기 및 조명, 에너지 솔루션, HVAC 및 기계, 조경 및 잔디, 그리고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을 포함한 통합 시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공급업체 중 하나이다.

루이즈는 ABM에서 기업 전반의 기술 전략 및 운영을 이끌고 있으며, ABM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ABM 산업에 합류하기 전, 루이즈는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에서 아메리카스 최고 정보 책임자(2017-2020)로, 그리고 사이언티픽 게임즈에서 기술 부사장(2009-2017)으로 근무했다.

빈겐하이머는 에콜랩(뉴욕증권거래소: ECL)의 디지털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로 재직 중이며, 에콜랩은 물, 위생 및 감염 예방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빈겐하이머는 2022년 에콜랩에 합류하여 부사장 겸 최고 정보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하니웰에서 디지털 정보 최고 책임자(2018-2021) 및 정보 기술 부사장(2017-2022)으로 근무했다.

유지아이의 임시 사장 겸 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마리오 롱기는 "우리는 멜라니와 데이비드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멜라니와 데이비드의 IT, 전략 및 운영 분야에서의 폭넓은 전문성과 경험은 유지아이 이사회에 상당한 가치를 더할 것이다. 그들의 독특한 기술 세트는 유지아이의 장기 전략을 실현하는 데 있어 이사회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유지아이(뉴욕증권거래소: UGI)는 미국과 유럽에서 에너지 제품 및 서비스를 유통하고 마케팅하는 회사이다. 유지아이는 자회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자회사는 천연가스 전송 및 배급, 전기 생성 및 배급, 중간 서비스, 프로판 배급, 재생 가능한 천연가스 생성, 배급 및 마케팅, 에너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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