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20일, 비아드가 GES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다비드 바리가 회사의 사장 겸 CEO로 임명됐다.
이 임명은 GES 사업 매각이 완료되는 시점에 효력을 발생하며, 바리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게 된다.
바리의 연봉은 750,000달러로 설정되며, 인센티브 보너스와 장기 주식 보상도 포함된다.
인센티브 보너스는 GES 사업 매각이 완료된 후 지급되며, 바리가 회사에 계속 재직하는 조건이 붙는다.
또한, 바리는 2025년 장기 주식 보상으로 3,000,000달러의 가치를 가진 주식을 받을 예정이다.이 보상은 성과 기반과 시간 기반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바리는 2015년부터 Pursuit의 사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전에는 Trust Company of America의 CEO로 활동한 바 있다.
비아드는 바리의 임명과 함께, 스티븐 모스터 CEO가 물러나고 바리가 이 자리를 이어받는다.모스터는 2025년 3월 1일까지 비아드의 고문으로 남게 된다.
비아드는 또한 바리와 함께 수정된 퇴직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GES 사업 매각이 완료된 후 효력을 발휘한다.
이 계약에 따르면, 바리가 자격을 갖춘 해고를 당할 경우, 연봉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비아드는 GES 사업 매각과 관련하여, 바리의 성과에 대한 보상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비아드는 GES 사업 부문 매각을 통해 5억 3천 5백만 달러의 총 매각 대금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기본 매각 대금 5억 1천만 달러와 2천 5백만 달러의 연기된 매각 대금으로 구성된다.매각이 완료되면, 비아드는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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