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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푸드(LWAY), 다논의 수정된 인수 제안 거부

공시팀 기자

입력 2024-11-20 21:59

라이프웨이푸드(LWAY, Lifeway Foods, Inc. )는 다논이 수정된 인수 제안을 거부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9일, 라이프웨이푸드(증권코드: LWAY)는 이사회가 2024년 11월 15일에 북미 PBC가 제안한 수정된 인수 제안을 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사회는 독립적인 재무 및 법률 자문과의 협의를 통해 다논의 제안이 라이프웨이의 가치를 크게 저평가하고 있으며, 회사와 주주, 기타 이해관계자에게 최선의 이익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라이프웨이는 케피르 및 발효 프로바이오틱 제품의 주요 공급업체로, 최근 20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4년 3분기에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과 개선된 이익률을 달성했다.

지난 5년과 3년 동안 라이프웨이는 각각 788%와 270%의 총 주주 수익률을 기록하며, S&P 500 및 고성장 식음료 기업들을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라이프웨이는 강력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사회와 경영진은 모든 주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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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의 재무 자문은 에버코어가, 법률 자문은 시들리 오스틴 LLP가 맡고 있다. 라이프웨이는 1999년 다논이 15%의 지분을 인수할 당시 체결된 주주 계약이 회사의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계약이 일리노이 법에 따라 무효라고 밝혔다.

라이프웨이는 다논이 주주 계약의 모든 권리를 포기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다논이 이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이프웨이는 다논의 인수 제안이 회사의 가치를 저해하고 있으며, 다논이 자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이프웨이는 다논의 주주 계약이 회사의 경영을 방해하고 있으며, 이 계약이 공공의 이익에 해를 끼친다고 강조했다. 라이프웨이는 다논이 자사의 주식에 대한 우선 매수권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다논의 지분이 없더라도 계약의 조건이 계속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이프웨이는 다논이 자사의 경쟁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며, 다논의 경쟁사인 화이트웨이 푸드 인수와 관련하여 불공정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라이프웨이는 다논이 자사의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으며, 다논의 제안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하고 있다.라이프웨이는 현재 강력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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