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9일, 아스트로노바가 방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아스트로노바가 방산 고객에게 ToughWriter® 비행기 프린터와 ToughSwitch®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의 예상 가치는 약 1억 달러로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2026 회계연도에는 약 170만 달러의 제품 주문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로노바의 그렉 우즈 CEO는 "글로벌 방산 기술 회사에 의해 선택된 것은 우리의 항공 우주 프린터와 네트워킹 솔루션, 혁신적인 기술 및 강력한 시장 위치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에 따라 아스트로노바는 5년 동안 약 300대의 ToughWriter 프린터와 800대 이상의 ToughSwitch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스트로노바는 기존 프린터 플랫폼에서 ToughWriter 제품군으로 고객을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경량화되고 신뢰성이 높으며 인쇄 해상도가 크게 향상된 솔루션이다. 아스트로노바는 1969년부터 데이터 시각화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설계, 제조, 유통 및 서비스하고 있다. 아스트로노바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아스트로노바는 2025년 주주 총회를 위한 위임장 신청서를 SEC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는 아스트로노바가 SEC에 제출할 위임장이나 기타 문서의 대체물이 아니다. 투자자와 증권 보유자는 아스트로노바가 SEC에 제출한 문서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아스트로노바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계약 체결로 인해 향후 수익성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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