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레거시 IP 하향세 지속
- 2025년 영업수익 1조 5,230억원, 영업적자 전망
- 아이온2 11월 중순 출시 예정, 5월 말 구체적 정보 공개
- 2026년 매출 2조~2.5조원 목표, 신작 성과에 주목
- 목표가 23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2025년 연간으로는 영업수익 1조 5,230억원, 영업적자 2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모바일 부문은 8,814억원, PC/콘솔 게임 부문은 3,726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 신작 아이온2는 11월 중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 29일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온2는 한국과 대만에서 우선 출시되고, 내년에는 북미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3분기까지 신작 부재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나, 하반기부터 신작 라인업 마케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230,000원을 제시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액을 2조원에서 2.5조원으로 공식화했으며, 기존 레거시 IP와 스핀오프 3종에서 1.4조원~1.5조원, 신작에서 6천억~1조원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신작으로는 아이온2, 프로젝트 LLL, 브레이커스: 연락 더 월드, 타임 테일커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온2의 성과가 향후 실적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5월 말 정보 공개 이후 하반기 게임쇼에서 마케팅이 강화되면서 주가 변동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