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일, 포나(포나 주식회사, NASDAQ-FONR)는 이사회가 로버트 M. 카리노를 독립 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명은 최근 은퇴한 클로다 J.V. 찬의 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으로, 포나는 찬의 오랜 서비스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나의 회장 겸 CEO인 티모시 다마디안은 "우리의 주요 수익원과 성장의 원천은 진단 영상 관리 자회사인 헬스 매니지먼트 컴퍼니 오브 아메리카(HMCA)에서 비롯된다. 2009년 HMCA는 9개의 MRI 스캐너를 관리했으며, 현재는 뉴욕과 플로리다에서 44개의 MRI를 관리하고 있고, 연간 20만 건 이상의 MRI 스캔을 완료하고 있다. 우리는 HMCA의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마디안은 카리노의 광범위한 공인 회계 경험이 포나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리노는 뉴욕시의 CFGI, LLC에서 파트너로 활동하며 SPAC 실무를 이끌고 있다. 그는 공공 및 민간 기업에 복잡한 회계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KPMG에서 감사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 경력이 있다. 카리노는 웨스턴 뉴잉글랜드 대학교에서 회계 전공으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포나는 1978년에 설립되어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MRI 회사로, 1981년에 상장되었다. 포나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MRI를 판매했으며, 이는 1980년에 설치되었다. 포나의 주력 제품인 UPRIGHT® 다. 위치 MRI는 환자가 다양한 체중 부하 위치에서 스캔할 수 있는 유일한 전신 MRI로, 환자 친화적인 설계로 인해 거의 제로에 가까운 환자 밀폐 공포 거부율을 자랑한다.
포나는 또한 뇌척수액(CSF)의 흐름을 시각화하고 정량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는 특히 목 부상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나의 주요 수익원은 헬스 매니지먼트 컴퍼니 오브 아메리카(HMCA)에서 발생하며, 포나는 최근 중량 부하 MRI 이미징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포나의 UPRIGHT®다. 위치 MRI는 이러한 특허 하에 라이센스가 부여된 유일한 스캐너이다.포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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