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비스트라에너지(이하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회사는 GAAP 기준으로 3억 2,700만 달러의 순이익과 11억 7,100만 달러의 운영 현금 흐름을 기록했다.
지속 운영에서의 순이익은 3억 7,000만 달러, 조정된 EBITDA는 13억 4,900만 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2025년 지속 운영 조정 EBITDA와 조정된 자유 현금 흐름 가이던스를 각각 55억 달러에서 61억 달러, 30억 달러에서 36억 달러로 재확인했다.
또한, 비스트라는 로터스 인프라 파트너스로부터 2,600MW 용량의 천연가스 시설 7개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천연가스 발전소의 지리적 다양성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2026년 지속 운영 조정 EBITDA의 중간 기회는 68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회사는 페리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 면허를 2046년까지 20년 연장하는 승인을 받았다.비스트라의 6개 원자력 반응기는 총 60년 동안 운영할 수 있는 면허를 보유하게 됐다.
비스트라의 CEO 짐 버크는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스트라 팀은 미국 가정과 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분기 동안 우리는 발전 용량과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확고히 했다"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비스트라는 약 26억 1,800만 달러의 총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억 5,800만 달러, 기업 회전 신용 시설의 가용성은 21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
비스트라는 2025년 예상 발전량의 약 100%를 헤지했으며, 2026년에는 약 95%를 헤지했다.
비스트라는 2021년 11월 이후 약 54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으며, 2025년 8월 1일 기준으로 약 3억 3,900만 주의 주식이 유통되고 있다.이는 2021년 11월 2일 기준으로 유통 주식 수의 약 30% 감소한 수치이다.
비스트라는 청정 에너지 자원의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원자력,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에 집중하고 있다.
비스트라는 2025년 2분기 동안 3억 2,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2분기 대비 1억 4,000만 달러 감소한 수치이다.
이는 주로 마틴 레이크 유닛 1과 모스 랜딩의 높은 발전소 정지 비용과 자본 추가에 따른 감가상각 및 상각 증가에 기인한다.
비스트라는 2025년 2분기 동안 조정된 EBITDA가 13억 4,90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 대비 6,300만 달러 감소했다.비스트라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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