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골든매트릭스그룹이 2025년 8월 21일에 체결한 제7차 수정 계약에 따르면, 2024년 4월 1일에 발효된 주식 자본 매매 계약의 조건을 수정하여, 인수 대가의 일부를 회사의 보통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 계약은 골든매트릭스그룹과 알렉산다 밀로바노비치, 조란 밀로세비치, 스네자나 보조비치 간의 합의로 이루어졌다.
계약에 따르면, 12개월 비조건 후속 현금 대가로 1천만 달러가 2025년 4월 9일에 지급될 예정이며, 18개월 비조건 후속 현금 대가로 1천만 달러가 2025년 10월 9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8월 21일에 체결된 현금 전환 계약에 따라, 밀로바노비치에게는 20만 달러가 보통주로 전환되며, 밀로세비치와 보조비치에게는 각각 3만 달러가 보통주로 전환된다.
이 계약은 골든매트릭스그룹이 2023년 6월 27일에 체결한 매매 계약의 수정으로, 계약의 모든 조건은 여전히 유효하다.
골든매트릭스그룹은 이 계약을 통해 인수 대가의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함으로써,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고 자본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12개월 비조건 후속 현금 대가로 975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밀로세비치와 보조비치에게 각각 3만 달러가 보통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계약은 네바다 주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모든 당사자는 계약의 조건을 이해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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