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1일, 뉴저지리소시즈(NYSE: NJR)의 이사회는 에이미 B. 만수를 이사로 선출했다.만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만수는 현재 인스피라 헬스 네트워크의 사장 겸 CEO로 재직 중이며, 이 네트워크는 뉴저지 남부 전역에서 1차, 급성 및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이다.
스티브 웨스트호벤 뉴저지리소시즈 사장은 "에이미 만수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중요한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뛰어난 리더이다. 그녀의 비즈니스 감각, 전략적 통찰력,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의 광범위한 경험은 우리 이사회를 강화하고 회사에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코렐 뉴저지리소시즈 이사회 의장은 "에이미가 이사로 추가됨으로써 우리 이사회는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우리는 에이미의 비즈니스 및 정부에서의 경험이 뉴저지리소시즈가 주주와 고객 모두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귀중한 통찰력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만수는 인스피라에 합류하기 전 RWJBarnabas Health의 수석 부사장 겸 고객 경험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미국 최대의 소아 재활 병원인 어린이 전문 병원의 CEO로도 활동했다.
만수는 공공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당시 의원이었던 제임스 J. 플로리오를 보좌하는 입법 보조관으로 일한 후, 플로리오 주지사의 관리 및 계획 사무소에서 정책 고문으로 활동했다. 그녀는 또한 뉴저지 인적 서비스 부서의 부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제임스 E. 맥그리비 주지사의 부비서실장으로도 근무했다.
만수는 미들섹스 워터 컴퍼니 이사회의 이사이며 보상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뉴 브런즈윅 개발 공사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뉴저지 병원 협회와 뉴저지 주 상공회의소의 이사회 의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만수는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학사 및 사회복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저지리소시즈는 포춘 1000 기업으로, 자회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천연가스 및 청정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뉴저지 천연가스, 청정 에너지 벤처, 에너지 서비스, 저장 및 운송, 홈 서비스가 있다.
NJR은 1,3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고객이 에너지를 절약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보존을 촉진하고 효율성을 장려하는 Conserve to Preserve® 및 SAVEGREEN®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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