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5일, 코헨&스티어스(증권코드: CNS)는 라자 다쿠리 최고재무책임자(Executive Vice President, Chief Financial Officer)가 2025년 10월 17일부로 사임한다고 통지를 했다.
다쿠리는 기회를 확보했으며, 그의 사임은 회사와의 의견 불일치나 운영, 정책, 관행 또는 재무 보고와 관련된 문제의 결과가 아니라고 전했다.
코헨&스티어스는 다쿠리의 퇴임 시점에 마이클 도노휴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도노휴는 2023년 5월부터 회사의 수석 부사장 및 회계 담당자로 재직해왔다. 그는 해밀턴 레인에서 관리 이사 및 기업 회계 담당자로 근무하며 2017년 IPO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도노휴는 PQ Corporation의 보조 회계 담당자와 KPMG의 매니저로도 근무한 바 있다.
코헨&스티어스의 CEO 조셉 하비는 "라자는 우리 회사와 재무 부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그의 기여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한다. 마이크는 재무 부서의 고위 구성원으로서 재무 및 회계 기능에 대한 직접적이고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서 부서를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영구 후임자를 찾기 위해 내부 및 외부 후보자를 포함한 검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헨&스티어스는 1986년에 설립된 글로벌 투자 관리 회사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더블린, 홍콩, 도쿄,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상장 및 비상장 부동산, 우선주, 인프라, 자원 주식, 원자재 및 다전략 솔루션을 포함한 실물 자산 및 대체 소득에 전문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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