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로세사파마슈티컬스가 2025년 9월 12일에 제정된 정관 개정안을 통해 보통주 발행 가능 주식 수를 1억 주에서 10억 주로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이 개정안은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주주총회는 2025년 9월 11일에 개최되었으며, 총 50,349,149주가 투표권을 가졌다.
이 중 17,127,838주가 참석하여 의결권의 1/3 이상을 차지하여 정족수를 충족했다.주주들은 네 가지 제안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으며, 각 제안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제안인 정관 개정안은 13,706,276주가 찬성, 3,029,091주가 반대, 392,471주가 기권하여 통과했다.
두 번째 제안인 주식 분할안은 13,887,533주가 찬성, 3,126,720주가 반대, 113,585주가 기권하여 승인됐다.
세 번째 제안인 2019년 총인센티브계획 개정안은 13,649,262주가 찬성, 3,425,245주가 반대, 53,331주가 기권하여 통과했다.
마지막으로, 주주총회 연기안은 14,039,730주가 찬성, 2,563,581주가 반대, 524,527주가 기권하여 승인됐으나, 연기는 필요하지 않았다.
이 모든 제안이 승인됨에 따라, 프로세사파마슈티컬스는 향후 주식 발행 및 재무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회사의 재무상태는 보통주 발행 가능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본 조달의 유연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533743/000149315225013648/0001493152-25-01364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