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엔터티스(ASST, Strive, Inc. )는 비트코인이 재무 합병을 발표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애셋엔터티스(나스닥: ASST)와 세믈러 사이언티픽(나스닥: SMLR)은 2025년 9월 22일 비트코인 재무 합병에 대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은 전량 주식 거래로 진행되며, 애셋엔터티스는 5,816 비트코인을 평균 가격 116,047달러에 구매하여 총 6억 7천 5백만 달러를 지출했다.이로써 애셋엔터티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5,886 비트코인으로 증가했다.
거래의 세부 사항으로는, 세믈러 사이언티픽의 주식이 애셋엔터티스의 클래스 A 보통주 21.05주로 교환되며, 이는 세믈러 사이언티픽 주식의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약 210%의 프리미엄에 해당한다.
합병 후, 두 회사는 예방 진단 분야에서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세믈러 사이언티픽의 역사적으로 수익성 있는 진단 사업을 수익화하거나 배포할 계획이다.
합병된 회사는 비트코인 10,900개 이상을 보유하게 되며, 향후 자금 조달을 통해 추가 비트코인을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을 보유할 예정이다.
애셋엔터티스의 경영진과 이사회는 합병 후에도 계속 유지되며, 세믈러 사이언티픽의 에릭 세믈러가 합병된 회사의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애셋엔터티스의 CEO인 맷 콜은 "이번 전략적 합병은 두 개의 선도적인 비트코인 재무 회사를 결합하여 혁신적이고 확장 가능한 비트코인 인수 플랫폼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믈러 사이언티픽의 에릭 세믈러는 "이번 합병은 주주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하며, 예방 진단 및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거래는 양사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었으며, 거래 완료는 관례적인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애셋엔터티스는 이번 거래와 관련하여 데이비스 폴크 & 워드웰 LLP를 법률 자문사로, 캔터 피츠제럴드 L.P.를 재무 자문사로 두고 있다.
세믈러 사이언티픽은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채택한 두 번째 미국 상장 기업으로, 만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 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선두주자이다.
세믈러 사이언티픽은 비트코인 대시보드와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중요한 비공식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세믈러 사이언티픽의 비트코인 대시보드와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애셋엔터티스는 현재 5,886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8월 첫 ETF를 출시한 이후 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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