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쇼퍼(FPAY, FlexShopper, Inc. )는 재무 문제로 이사가 사임했고 임원이 사임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7일, 플렉스쇼퍼의 완전 자회사인 FlexShopper 2, LLC가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Computershare Trust Company와 Powerscourt Investments 50, LP, 그리고 여러 대출자들 간의 협약으로 이루어졌다.
2025년 8월 12일, 관리 대리인은 FlexShopper, LLC에 특정한 채무 불이행 사건이 발생했음을 통지했다. 2025년 9월 25일, 관리 대리인은 FlexShopper에 채무 불이행 통지서를 전달하며, 미지급 원금과 이자, 변호사 비용 등을 포함한 모든 의무가 즉시 지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플렉스쇼퍼는 총 164,498,950달러의 대출 원금과 881,696달러의 이자, 1,166,667달러의 미지급 약정 수수료, 1,490,000달러 이상의 법률 및 재무 자문 비용을 포함한 의무를 지게 됐다. 또한, FlexShopper, LLC의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모든 권리와 의무가 종료됐다.
2025년 9월 29일, 스티븐 G. 바너가 이사회 의장에게 사임서를 제출하며 이사직에서 즉시 사임했다. 그는 회사의 재무 및 대출 문제와 관련하여 회사의 처리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바너가 요청한 모든 정보를 적시에 제공했다고 반박했다.
같은 날, 존 데이비스가 사임서를 제출하며 2025년 9월 26일을 마지막 근무일로 정했다. 데이비스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과 관련된 불일치 때문이 아니었다. 2025년 9월 26일, 토마스 O. 카츠가 이사직에서 즉시 사임했다. 카츠의 사임도 회사의 운영과 관련된 불일치 때문이 아니었다.
2025년 9월 29일, 패트릭 L. 맥크로리가 이사회에서 즉시 사임했다. 맥크로리의 사임 역시 회사의 운영과 관련된 불일치 때문이 아니었다.
현재 플렉스쇼퍼는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대출자와의 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회사의 재무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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