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테라퓨틱스(GANX, Gain Therapeutics, Inc. )는 파킨슨병 관련 KOL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14일, 게인테라퓨틱스가 "바이오마커, 임상적 종결점 및 질병 수정 경로: GT-02287의 새로운 데이터 맥락화"라는 주제로 가상 주요 의견 리더(KOL)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로체스터 대학교 신경학 교수인 칼 키부르츠 박사와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소의 회장 겸 수석 과학자인 케네스 마렉 박사가 참여했다.행사에서 발표된 슬라이드 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이 보고서는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되며,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어떤 제출물에도 참조로 통합되지 않는다.
2025년 10월 14일 현재, 게인테라퓨틱스는 파킨슨병에 대한 GT-02287의 안전성, 내약성, 약리학적 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1b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이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치료 기간은 9개월로 설정되어 있다.
연구의 주요 목표는 GT-02287의 단일 용량 및 지속 상태 혈장 약리학적 프로필을 특성화하는 것이다.
또한, GT-02287의 CSF 내 농도를 평가하고, MDS-UPDRS와 같은 표준 기능적 척도를 통해 치료 효과를 탐색할 예정이다.현재까지 27명이 스크리닝을 통과했으며, 21명이 연구에 등록되었다.등록된 참가자 중 3명은 여성, 18명은 남성이며, 평균 연령은 63.5세이다.평균 질병 지속 기간은 3.0년이며, 평균 H&Y 점수는 1.6이다.
유전적 데이터는 15명의 참가자에게서 수집되었으며, 2명은 심각한 GBA1 변이를 보였다.
2025년 9월 3일 기준으로 18명의 참가자가 93건의 치료 유발 이상 반응을 경험했으며,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두통, 실험실 이상, 설사, 피로, 메스꺼움 등이었다.
1b상 시험의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30일째 평균 개선은 없었으나, 90일째 평균 개선이 나타났다.이는 즉각적인 도파민성 증상 효과는 없지만, 느린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2025년 말까지 IND 제출이 예상되며, 2026년 상반기에는 2a상 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다.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연구 진행에 따른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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