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브랜즈(SBDS, Solo Brands, Inc.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6일, 솔로브랜즈(뉴욕증권거래소: SBDS)는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및 9개월 동안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존 라슨 사장은 "3분기는 소비자 수요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반영하며, 소매 관계를 재구축하고 솔로 스토브 부문 내의 과잉 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도전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안정적인 총 마진을 유지하고 3분기 동안 1,100만 달러의 운영 현금을 생성했다. 이는 긍정적인 현금 흐름의 두 번째 연속 분기이며, 강력한 비용 관리와 개선된 운전 자본 관리의 영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3분기 동안의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순매출은 5,300만 달러로, 9,410만 달러에서 43.7% 감소했다. 이는 소매 파트너들이 과잉 재고를 줄이고 회사가 소매 및 DTC 채널 전반에 걸쳐 프로모션 활동을 재설정한 결과이다.
총 이익은 3,180만 달러로, 순매출의 60.0%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0% 감소했다. 조정된 총 이익은 3,220만 달러로, 순매출의 60.6%를 차지하며, 재고 손실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감소했다.
운영 비용은 4,800만 달러로, 68.9% 감소했다. 이는 연간 구조조정, 계약 해지 및 손상 비용에서 8,170만 달러의 감소가 주효했으며, 나머지는 두 부문에서의 마케팅 및 유통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
순손실은 2,290만 달러로, 클래스 A 보통주 기준으로 주당 9.22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억 1,150만 달러, 주당 47.72달러의 손실에서 개선된 수치이다. 조정된 순손실은 1,190만 달러로, 클래스 A 보통주 기준으로 주당 4.33달러의 조정된 손실을 기록했다.
조정된 EBITDA는 -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5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솔로 스토브 부문은 순매출이 3,080만 달러로 48.1% 감소했으며, 이는 소매 파트너들이 과잉 재고를 줄이고 회사가 프로모션 활동을 재설정한 결과이다. 반면, 차비스 부문은 DTC 채널에서의 순매출이 전년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고, 소매 채널의 순매출은 감소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63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198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재고는 8,48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억 86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총 자산은 4억 3,104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4억 9,506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총 부채는 2억 4,71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억 4,206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솔로브랜즈는 현재 재무 상태가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분기 동안의 긍정적인 현금 흐름과 비용 절감 노력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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