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바이오(RLYB, Rallybio Corp )는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6일, 랠리바이오(나스닥: RLYB)는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회사의 발전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랠리바이오는 과학적 발전을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로 전환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이번 분기 동안 RLYB116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임상 이정표를 달성했다.
랠리바이오의 CEO인 스티븐 우든 박사는 "3분기 동안 우리는 RLYB116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Cohort 1의 투약을 완료하는 중요한 임상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REV102에 대한 지분 매각을 통해 비희석 자본을 확보하여 재무 상태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2025년 3분기 동안 랠리바이오는 REV102의 지분 매각을 통해 총 2천만 달러를 생성했으며, 이 중 750만 달러는 선불금으로, 1,250만 달러는 추가 전임상 연구 시작과 관련된 금액이다.
RLYB116 프로그램은 2025년 9월에 1상 확인 PK/PD 임상 시험의 Cohort 1 투약을 완료했으며, 이 연구는 면역 혈소판 수혈 불응증과 불응성 항인산지질 증후군이라는 두 가지 혈액학적 질환에 대한 개발이 계획되어 있다.
2025년 3분기 동안의 수익은 2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0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연구 및 개발(R&D) 비용은 41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820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일반 및 관리(G&A) 비용은 30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410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랠리바이오는 2025년 3분기에 1,6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주당 0.36 달러의 순이익을 보였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은 5931만 달러로, 랠리바이오는 2027년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랠리바이오는 심각한 희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생명 변화를 가져오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현재 랠리바이오의 파이프라인에는 RLYB116과 RLYB332가 포함되어 있으며, RLYB116은 보완 조절 장애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차별화된 C5 억제제이다.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바탕으로 랠리바이오는 현재 5931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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