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ARTV, Artiva Biotherapeutics, Inc. )는 네하 크리슈나모한이 CFO로서 사임했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가 2025년 11월 10일, 네하 크리슈나모한이 2025년 12월 31일자로 CFO직에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그녀의 사임은 회사와의 분쟁이나 의견 차이와는 무관하다.
크리슈나모한은 사임 후에도 2026년 1월 1일부터 자문 계약을 통해 회사에 계속 협력할 예정이다. 자문 계약에 따라 그녀는 월 2만 달러의 보수를 받으며, 회사의 전략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2025년 연말 보너스와 주식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크리슈나모한의 사임에 따른 전환 기간 동안 그녀의 직무를 원활하게 인수인계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녀는 이 기간 동안 회사의 정책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생명공학 회사로, 자사의 NK 세포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4년 7월 22일에 IPO를 통해 1억 6천 230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는 3억 9천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1억 2천 3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임상 개발과 상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주식 발행이나 전략적 협력 등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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