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ARTV, Artiva Biotherapeutics, Inc. )는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를 정리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12일,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는 자가면역 질환 및 암 치료를 위한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접근 가능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이번 분기 동안 100명 이상의 환자가 AlloNK로 치료받았으며, 이는 회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의 CEO인 프레드 아슬란 박사는 "우리는 자가면역 질환을 위한 접근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면역 요법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재발성 류마티스 관절염이 우리의 주요 적응증으로 자리 잡았고, FDA의 패스트 트랙 지정을 받았다. 이는 AlloNK의 개발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늘 오전 8시(동부 표준시)에 AlloNK와 항-CD20 단클론 항체의 병용 요법에 대한 초기 안전성 및 변환 데이터에 대해 논의하는 웹캐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재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15명 이상의 초기 임상 반응 데이터가 예상되며, FDA와의 논의도 계획되어 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는 1억 2,30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투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 2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3분기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76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350만 달러와 비교된다.
일반 관리 비용은 53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48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순손실은 2,15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750만 달러와 비교된다.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19년에 GC Cell로부터 분사되어 설립되었으며, 현재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1억 4,886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1,964만 달러로 나타났다.
주주 지분은 1억 2,922만 달러로,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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