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바이오사이언스(DARE, Dare Bioscience, Inc. )는 비영리 재단과 보조금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다레바이오사이언스가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보조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비영리 기관으로서의 세금 상태를 유지하며, 2021년 6월 30일에 발효된 계약의 일환으로, 투자 ID는 INV-026060이다.
계약의 목적은 저소득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비호르몬 자궁 내 피임 시스템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계약의 시작일은 서명일이며, 종료일은 2026년 11월 1일로 설정되어 있다.
계약에 따라 다레바이오사이언스는 최대 48,945,928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금액은 특정 목표 및 보고 요구 사항의 달성에 따라 지급된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레바이오사이언스는 보조금 자금을 프로젝트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시작일 이전에 발생한 비용을 보상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보조금 자금은 고액의 유동성 투자에 투자해야 하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계약의 조건에는 글로벌 접근성 보장, 인도적 라이센스 부여, 출판 및 지적 재산 보고 요구 사항이 포함된다.
다레바이오사이언스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기록을 4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번 계약은 다레바이오사이언스가 여성 건강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비영리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연구 개발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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