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2일, 셀라니즈는 자회사인 셀라니즈 US 홀딩스 LLC가 2027년 만기 6.665% 선순위 채권(이하 '2027년 채권')과 2028년 만기 6.850% 선순위 채권(이하 '2028년 채권')을 포함하여 최대 10억 달러의 총 원금 규모를 구매하기 위한 현금 입찰 제안을 시작했다.2028년 채권의 경우 최대 1억 달러의 원금 한도가 설정되어 있다.입찰 제안은 2025년 12월 2일자 구매 제안서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입찰 제안에 따라 구매된 채권은 상환 및 취소될 예정이다.구매 제안서에 정의되지 않은 용어는 구매 제안서에서 정의된 의미를 따른다.
구매 제안서의 사본은 정보 및 입찰 대리인인 D.F. King & Co., Inc.를 통해 보유자에게 제공된다. 입찰 제안의 만료일은 2025년 12월 31일 오후 5시(뉴욕 시간)로,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유자는 2025년 12월 15일 오후 5시까지 유효하게 채권을 제출해야 하며, 이 시점 이전에 제출된 채권은 총 보상금(조기 입찰 보상금을 포함) 수령 자격이 주어진다.
조기 입찰 시간 이후에 제출된 채권은 조기 입찰 보상금을 제외한 입찰 보상금만 수령할 수 있다.
채권은 조기 입찰 시간 이전에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으며, 철회 마감일은 2025년 12월 15일 오후 5시이다.
입찰 제안은 특정 조건의 충족을 요구하며, 이 조건에는 회사가 새로운 채무 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자금 조달 조건'이 포함된다. 입찰 제안에 따라 유효하게 제출된 채권의 총 구매 가격과 미지급 이자는 조기 입찰 시간 이후 즉시 지급될 예정이다.
조기 정산일은 2025년 12월 17일로 예상되며, 만료 시간 이후에 제출된 채권의 경우 최종 정산일은 2026년 1월 5일로 예상된다.
입찰 제안에 따라 수락된 채권은 우선 순위 수준에 따라 수락되며, 조기 입찰 시간 이전에 제출된 채권이 우선적으로 수락된다.
회사는 입찰 제안의 조건에 따라 시리즈 한도를 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셀라니즈는 BofA 증권을 주관 딜러로, Citigroup, Deutsche Bank 증권 및 TD 증권을 공동 딜러로 선정하였으며, D.F. King을 정보 및 입찰 대리인으로 지정하였다.입찰 제안의 조건에 대한 추가 정보는 BofA 증권에 문의하면 된다.이 발표는 채권 구매 제안이 아니며, 입찰 제안서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
셀라니즈는 2024년 순매출이 103억 달러에 달하는 포춘 500대 기업으로, 전 세계에 11,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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