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4일, 데브스트림과 사우던 에너지 리뉴어블스가 루이지애나 커뮤니티 개발 당국(LCDA)이 사우던의 루이지애나 바이오매스 연료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4억 2백만 달러의 루이지애나 지방 정부 환경 시설 및 커뮤니티 개발 당국 수익 채권 발행을 승인했다.
이 시설은 지역 목재 폐기물 바이오매스를 사용하여 상업 규모로 메탄올과 탄소 부정적인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사우던은 이 투자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내 및 국제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미국산' 고급 연료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LCDA의 승인은 전통적인 프로젝트 금융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내며, 사우던은 LCDA를 통해 루이지애나 주 채권 위원회에 '볼륨 캡' 할당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이 요청은 2025년 12월 15일 주간에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단계는 루이지애나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던의 CEO인 제이 파텔은 루이지애나에서 받는 지원에 감사하며, LCDA의 승인이 계획된 루이지애나 시설과 미국 내 고급 연료 생산을 위한 더 넓은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데브스트림의 회장인 칼 스탠턴은 이 단계가 투자자들이 미국 프로젝트 금융에서 보고 싶어하는 전통적이고 프로세스 중심의 위험 감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LCDA의 결의안에 따라 발행될 수익 채권은 프로젝트 관련 수익과 기타 담보에서만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루이지애나 주의 일반 기금에서 지급되지 않는다.
사우던의 루이지애나 연료 프로젝트와 LCDA의 승인은 데브스트림과 사우던 간의 사업 결합과도 관련이 있다.
이 결합은 저비용 탄소 부정적인 SAF와 녹색 메탄올을 생산하는 새로운 미국 본사의 나스닥 상장 회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데브스트림은 사우던과의 사업 결합과 관련된 자료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예정이다.투자자들은 이 문서가 제공하는 중요한 정보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데브스트림은 환경 자산의 개발, 투자 및 판매에 중점을 둔 탄소 관리 회사로, 전 세계적으로 탄소 크레딧과 재생 가능 에너지 인증서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 자산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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