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일, 인뮨바이오(이하 회사)는 조기 알츠하이머병 및 높은 신경 염증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XPro1595의 2상 MINDFuL 시험에서 새로운 신경영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2025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18회 알츠하이머 임상 시험 회의(CTAD)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운 분석 결과는 XPro1595의 메커니즘을 뒷받침하는 임상, 바이오마커 및 영상 증거의 증가하는 집합에 추가된다.
이 데이터는 염증에 의해 유도된 알츠하이머병을 표적으로 하는 회사의 전략을 더욱 검증한다.새로운 회색 물질 신호는 XPro1595의 생물학적 근거를 강화한다.
PerpPD+라는 차세대 MRI 영상 분석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XPro1595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신경퇴행 진행이 느려지는 경향을 관찰했다.이 분석은 조기 알츠하이머병 및 높은 염증 부담을 가진 참가자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PerpPD+ 결과는 피질의 무질서 증가가 완화되었음을 시사하며, 이는 신경퇴행과 관련된 영상적 특징이다.
이 결과는 생물학적, 인지적 및 신경정신적 지표에서 이전에 보고된 방향성 개선과 일치하며, XPro1595의 메커니즘과 관련이 있다.
인뮨바이오의 신경과학 책임자인 CJ 바넘 박사는 "이 PerpDP+ 데이터는 용해성 TNF를 선택적으로 중화하는 것이 염증에 의해 유도된 알츠하이머병에서 신경퇴행 연쇄 반응을 중단할 수 있다. 가장 명확한 신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인뮨바이오의 CEO인 스티븐 찬스 박사는 XPro1595가 알츠하이머병 병리에서 선천 면역계의 강력한 역할을 조사하는 선구적인 개입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2026년에는 MINDFuL 시험의 추가 MRI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며, XPro1595의 조직 수준에서의 영향을 보다 넓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뮨바이오는 현재까지 생성된 데이터의 총체가 XPro1595를 높은 신경 염증을 가진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위한 유망한 1세대 질병 수정 치료제로 자리매김한다고 믿고 있다.
CORDStrom™ 플랫폼은 최근 무작위 이중 맹검 연구를 완료한 동종의 중간엽 줄기세포 플랫폼이다.
인뮨바이오는 현재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질병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CORDStrom™은 염증, 면역 조절 및 상처 치유 등 여러 적응증에서 중요한 임상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치료제의 상업화 가능성에 대해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하고 있다.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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