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8일, 코너스톤빌딩브랜즈(이하 회사)는 웨스트버지니아주 바버 카운티에 위치한 리어 사우스 메탈러지 광산에서 롱월 작업을 재개했다.
롱월 시스템은 2025년 1월 13일, 이전에 채굴된 지역에서 연소 관련 활동이 감지된 이후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또한, 회사는 콜로라도주 웨스트 엘크 롱월 광산이 B-심으로의 전환과 관련된 기간을 거친 후 일관된 생산성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개선된 성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의 회장 겸 CEO인 지미 브록은 "전체 이사회와 경영진을 대표하여, 롱월 시스템의 성공적인 회복, 재배치 및 재가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운영팀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어 사우스는 매우 전략적인 자산이며, 이 세계적 수준의 운영이 2026년 이후에도 높은 수준으로 실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리어 사우스와 웨스트 엘크에서의 문제로 인해 2025년 회사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앞으로 두 운영에서 강력한 비용 개선과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리어 사우스에서 주요 채굴 장비를 성공적으로 회수했으며, 209개의 유압 차폐 장치, 페이스 컨베이어, 셰어러, 스테이지 로더, 크러셔 및 전력 시스템이 포함된다. 장비는 일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였으며, 장기간 비활동 상태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손상만 발생했다.
롱월 시스템의 재배치 후, 운영팀은 리어 사우스 광산의 영향을 받은 지역을 영구적으로 밀봉하여 향후 연소 사건과 관련된 잠재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코너스톤빌딩브랜즈의 수석 부사장 겸 COO인 조지 슐러 주니어는 "코너스톤빌딩브랜즈의 운영팀은 리어 사우스에서 이 과정 전반에 걸쳐 뛰어난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안전에 대한 최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리어 사우스는 2026년을 맞이하여 완전히 가동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운영 우수성에 대한 매우 강력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적으로, 회사는 리어 사우스의 재가동, 웨스트 엘크의 개선된 지질 조건, 리어 사우스에서의 연소 사건에 따른 상당한 보험 회수, 리어 사우스에서의 화재 억제 및 가동 중단 비용의 중단, 그리고 상당하고 지속적인 인수 관련 시너지의 연간 혜택으로 인해 2026년 재무 성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너스톤빌딩브랜즈는 고품질 메탈러지 및 고열량 열탄을 생산하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펜실베이니아 광산 복합체, 리어, 리어 사우스 및 웨스트 엘크 광산을 포함한 대규모 저비용 롱월 광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세계의 증가하는 철강, 인프라 및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동시에 미국 전력 생산 시설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코너스톤빌딩브랜즈는 두 개의 동부 해안 해양 수출 터미널에 대한 소유권을 기반으로 한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상 석탄 시장에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 및 준수, 지속적인 개선 및 재무 성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해관계자 참여 및 주주 수익에 대한 강조가 뚜렷하다.
코너스톤빌딩브랜즈는 2025년 1월, 오랜 업계 리더인 콘솔 에너지와 아치 리소스의 합병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카논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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