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피바디에너지의 제임스 C. 그레치 CEO가 퇴임 자격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사회는 그레치의 후임자를 찾기 위한 적극적인 검색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피바디에너지는 그레치와 2025년 12월 17일자로 전환 및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그레치는 2028년 5월 15일까지 CEO로 재직하며, 이후 2030년 5월 15일까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계약 기간 동안 그레치는 연간 기본 급여와 단기 현금 인센티브를 계속 받을 수 있으며, 2026년, 2027년, 2028년의 장기 인센티브 보상 수여 자격도 유지된다.
특히, 2026년과 2027년의 장기 인센티브 보상은 자문 기간 동안 계속 유효하며, 성과 목표가 달성될 경우 2028년의 일부 보상도 받을 수 있다.그레치는 자문 기간 동안 연간 150만 달러의 자문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 계약은 그레치의 퇴임 자격 이후에도 그의 서비스를 유지하고자 하는 이사회의 의도에 따른 것이며, 피바디에너지와 그레치 간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에 대한 이견의 결과가 아니다.계약의 세부 사항은 이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다.
또한, 피바디에너지는 2019년 임원 퇴직금 계획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으며, 그레치의 고용이 종료될 경우 조기 종료 날짜에 따라 지급될 금액이 정해진다.
이 계약은 델라웨어 주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계약의 모든 조항은 독립적으로 시행 가능하다.
피바디에너지는 그레치의 퇴임 후에도 그의 자문 서비스를 통해 원활한 리더십 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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