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로우제너레이션이 2025년 12월 29일,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그레고리 샌더스와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며, 이전에 체결된 고용 계약을 대체한다.새로운 계약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첫째,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연봉은 450,000달러로 설정된다.
둘째, 연간 성과에 따른 현금 보너스가 제공되며, 목표 금액은 연봉의 50%로 설정되고 최대 100%까지 지급될 수 있다.
셋째, 80,000개의 제한 주식 단위가 부여되며, 이는 2026년 6월 15일과 12월 15일에 균등하게 분할 지급된다.
또한,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회사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샌더스는 6개월의 기본 급여, 6개월의 목표 보너스, 그리고 6개월 동안의 건강 보험 기여금을 받을 수 있다.계약서의 사본은 부록 10.1로 제출되었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샌더스는 회사의 CFO로서 CEO에게 보고하며, 회사의 업무에 전념해야 한다.
계약 기간 동안 샌더스는 연간 450,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으며, 성과 목표 달성에 따라 최대 100%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80,000개의 제한 주식 단위가 부여되며, 이는 계약 기간 동안 두 번에 걸쳐 지급된다.
샌더스는 연간 4주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있으며, 병가, 장례, 부모 휴가 등도 제공된다.
계약 해지 조항에 따르면, 회사는 이유 없이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샌더스는 최소 90일 전에 계약 해지를 통지해야 한다.
계약 해지 시, 샌더스는 기본 급여와 연간 보너스, 건강 보험 기여금을 포함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계약은 그로우제너레이션의 재무 상태와 인사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샌더스의 고용 계약 체결은 향후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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