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금액 약 44억원, TLY012·NLY01·NLY12 소유권 및 독점 권리 모회사 회수
이번 계약 대상 파이프라인은 섬유화증 치료제 TLY012,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NLY01, 대사질환 치료제 NLY12 등 총 3개다. 본 양도·양수 계약을 통해 대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소유권과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 일체가 디앤디파마텍으로 이전되며, 모회사와 자회사 간 별도의 추후 경상기술료(Royalty) 지급 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
계약상대방인 Neuraly Inc.는 미국에 위치한 디앤디파마텍의 100% 자회사다. 계약금액은 331만 1458달러(USD)다. 디앤디파마텍은 지식재산권 및 파이프라인의 소유권 등 권리 가치에 대해 독립적인 전문기관의 평가를 받아 금액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디앤디파마텍 측은 2026년 11월 2일 환율(달러당 1337.20원)을 적용한 총 계약금액이 한화 기준 44억 2808만 1638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42억 9760만 4947원)의 약 103.04%, 전년도 자기자본(794억 9385만 7193원)의 약 5.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효력 발생일이자 결정일은 11월 2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