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센트 고위 관계자들이 넥슨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양사 간의 파트너십 강화를 넘어 지분 인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8일 오전 8시 27분 기준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4.13% 오른 1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텐센트 고위 관계자들이 지난달 초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넥슨코리아 사옥을 직접 방문했다." 며, "넥슨 경영진을 만나 양 사간의 파트너십강화와 지분인수방안을 논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같은 이유로는 지난해 중국을 휩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흥행으로 넥슨의 영향력을 확인한 텐센트가 ‘IP 공급망’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직접 지분 확보에 나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는 “텐센트 내부에서 넥슨 지분을 확보하지 못하면 향후 핵심 IP 공급망에서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다”며 “4조7000억 원에 달하는 NXC 지분은 경영권이 없더라도 넥슨을 실질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최적의 고리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 텐센트는 이미 넷마블과 크래프톤, 시프트업의 2대 주주 자리를 확보해 이사회 참여와 글로벌 판권 관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영과 영업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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