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 20분 기준 버넥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56% 오른 4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의 기존 지주회사와 기계·유통 부문을 떼어낸 신설 지주회사 체제로 ‘인적 분할’을 결정하며 체재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한화그룹이 과거 전략적투자자로 버넥트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버넥트는 산업용 XR(확장현실) 솔루션을 기반으로 현장 원격 협업, 디지털 트윈, 교육·매뉴얼 제공 등 다양한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봇사업팀을 신설하며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투자 재조명 움직임이 한화의 로봇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자체 로봇 전문 법인인 한화로보틱스를 설립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버넥트의 XR·AI 기술과 한화로보틱스의 로보틱스 역량 간 시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같은 기대감 속에 버넥트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로봇·AI 테마주 전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한화그룹의 과거 전략적 투자 사례가 재평가되며 증권가에서도 관련 의견이 활발히 제기되고 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특징주] 한화그룹 버넥트 지분투자 재조명··한화로보틱스와 시너지 기대감에 ↑](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513273605953e80ea657695915251142.jpg&nmt=80)
![[특징주] 한화그룹 버넥트 지분투자 재조명··한화로보틱스와 시너지 기대감에 ↑](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6011513273605953e80ea657695915251142.jpg&nmt=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