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09분 기준 엠오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47% 오른 10,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이 시작된 가운데, 로봇 산업의 성장으로 배터리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SDI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배송 로봇 '달이'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에 더해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섰다.
삼성SDI와 현대차·기아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출력과 사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고성능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2년까지 연평균 약 45.5% 성장해 660억 달러(96조9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산업용 로봇 시장이 2033년까지 연평균 약 29.5% 성장해 약 235억2800만 달러(34조581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엠오티는 핵심 경쟁력인 고속 테이핑과 초정밀 얼라인 기술력을 더해 대면적 LFP 배터리 조립 설비(파일럿 라인)를 개발 완료한 바 있으며, 자체 개발한 LFP 대면적 배터리 조립 설비의 단위 설비당 생산능력은 EV용 배터리 조립 설비와 동일한 생산효율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 엠오티는 삼성SDI에 LFP 대면적 배터리 조립 설비 개발 및 납품한 레퍼런스도 보유하고 있어 로봇배터리 본격개화에 따른 수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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