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22일, 오토데스크가 전 세계적으로 조직 개편을 발표하며 인력의 약 7%를 감축한다.
이는 약 1,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주로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영업팀에서 큰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오토데스크의 다년간의 시장 진입 전략(GTM) 변화를 완료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된다.
오토데스크는 지난 몇 년간 GTM 모델을 현대화하고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단순화하는 등 업계의 변화에 맞춰 조직을 정비해왔다.
이번 감축은 이러한 영업 최적화 단계의 마무리를 의미하며, 향후 성장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토데스크는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산업 클라우드 리더십을 확장하고, 기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재조정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의 앤드류 아나그노스트 CEO는 이번 발표에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감축 대상 직원들은 1월 22일부터 직접 관리자의 안내를 받을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퇴직 직원들에게 퇴직금, 복리후생 연장 및 경력 전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나그노스트 CEO는 오토데스크의 전략과 직원들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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