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양산 준비 완료, 일본·미국 장비사 진출로 해외 매출 확대
웨이퍼 이송 로봇은 반도체 공정 내 증착, 식각, 이온주입 등에서 진공 및 대기 상태에서 높은 정밀도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라온로보틱스는 Link구동, Individual 제어, DD모터 기술을 통해 경쟁사 대비 입자 제어, 정밀도 향상, 진동 축소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감속기 없는 DD(Direct Drive) 모터 사용 시 웨이퍼 이송 로봇의 성능을 좌우하는 진동을 50% 이상 감소시켜 미세공정 확대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26년에는 해외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중국 반도체 장비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해 양산 준비 중이며, 연내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또한 일본과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어 점진적인 해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아울러 고객사별 장비 특성에 맞춘 신제품(VACTRA-QX, VACTRA-QE, VACTRA-Orbit) 출시를 통해 가동범위와 회전반경 등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라온로보틱스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메모리 반도체 양산라인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과 신제품 라인업 확대로 2026년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