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17분 애경케미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81% 오른 10,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난징 공장에 소듐이온(나트륨) 배터리 파일럿 생산 라인 구축을 추진하며 올해 소듐이온(나트륨)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소듐(나트륨) 배터리는 LFP 대비 에너지 밀도가 약 30% 정도 낮긴 하지만 저온 성능과 출력 특성이 우수하다."며 "소듐 배터리의 가능성을 보고 최근 개발 인력을 대폭 보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듐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유사한 설계와 공정으로 기존의 라인에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사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개발, 생산 역량을 활용해 미래의 잠재 시장과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품 솔루션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CATL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이미 승용차에 탑재되고 있다."며 "창안 오산(Changan Oshan)의 승용차 모델에 탑재되어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며 GAC와 JAC의 모델에도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나트륨배터리 상용화가 개시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 음극재용 하드카본을 개발하고 SIB 음극재용 고성능 하드캐본 개발 연구에 주력해온 애경케미칼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인터뷰에서 "고성능 하드카본 시제품 생산에 성공한 뒤국내외 배터리 업체들과 성능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고객사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어 이번 글로벌 기업들의 양산에 공급 확대기대감에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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